LG전자가 앞으로 '전기차 충전' 등 신사업 비중을 늘리면서 가전업체를 넘어 '스마트 라이프 솔루션' 기업으로 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LG전자 조주완 사장은 오늘(26일)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중장기 경영전략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배당 성향을 확대하고 배당 주기도 연 1회에서 2회로 늘리는 등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태민 (tm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0326162941735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